이만희가 무릎 꿇고 사과하자 ‘신천지’ 실제 반응

3월 16, 2020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는 국민들 앞에서 무릎꿇고 절을 ‘두번’이나 했다.

이만희를 거의 하느님으로 여기던 신천지 신도들은 이만희 대국민 사과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SBS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신천지에 대해 보도했다. 신천지 교인들은 무릎꿇은 이만희를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한 교인은 “눈물 날 뻔했어요. 왜냐면 90세 할아버지가 그렇게 절을 하신 거잖아요. 그 장면은 너무나도 마음이 짠했어요.

선생님이 저렇게 세상 앞에 무릎을 꿇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성도들도 얼마나 안타까워하고 마음 아파했을까”라는 심정을 말했다.

이 외에도 신천지 내부 폭로한다던 전 신천지 교인는 제작진에게 거절의사를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세뇌는 무섭다”, “머저리들”, “속이 뒤집어진다 진짜”, “니네때문에 코로나 걸린 사람들은 안 불쌍하냐?”, “불쌍한 인생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SBS 그것이알고싶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