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검사받은 ‘240만’ 유튜버 정체

6월 17, 2020
						
						

거리노래방 콘텐츠를 운영하며 2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창현이 최근 코로나19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영상 속 창현은 “어제 왕중왕전 3차 예선전을 끝내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응급실을 다녀왔다. 갔다 와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고 호소했다.

그는 “금토일 동안 50명의 노래를 들으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결국 방송이 끝나고 새벽 4시쯤부터 열이 38,8도 까지 올라갔다. 근육이 마비된 것처럼 아예 움직일 수 없어 119에 연락하니 선별진료소를 가보라고 했다. 안내를 받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근데 세브란스 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와 오전 10시까지 진료가 불가하다기에 강북에 위치한 다른 대학병원으로 옮겼다. 그곳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갖가지 다른 검사들을 함께 받았다”고 덧붙였다.

다행히도 창현의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창현은 “어떤 부분에 염증이 생겼는데 의사 선생님도 그 염증에 대해 파악을 못하겠다고 했다. 그래도 뭔가 과로로 염증이 발생한 것 같다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그는 “저는 방송을 한번도 쉰 적이 없었다. 만약 쉰다 하더라도 커피숍 등 그 외의 것들에 대해 제가 업무를 책임지고 운영하다 보니 쉬는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창현은 “의사 선생님이 조금 안정을 취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 요양을 해야 할 정도로 몸이 너무 안좋다고 하셨다. 한 일주일에서 길게는 2주 정도까지 조금 쉬었다 가려 하고 있다.” 며 “6월 13일날 진행하는 것 말고는 조금 쉬었다 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만약 제가 코로나에 걸렸다면 제가 만났던 그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거라 생각해 진짜 검사 결과 나오기 전까지 엄청 벌벌 떨었다”며 당시 심정을 털어놨다.

한편 창현은 자신의 크루에 들어오면 ‘합법적 불륜’이 가능하다는 발언을 내뱉어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창현거리노래방’ , 창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