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데이트하다 실제 울어 난리난 하트시그널 천인우 상황…

6월 18, 2020
						
						

하트시그널3에 출연 중인 천인우가 박지현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하트시그널3에서는 최종선택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데이트를 한 천인우와 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각 이가흔과 김강열과의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리던 천인우와 박지현이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천인우는 박지현과 저녁 식사 데이트를 하면서 김강열에 대해 질투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뭐 하면 너 밖에 생각이 안 났는데 계속 안되고 이러니까 마음이 힘든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

박지현은 천인우에 대한 호감은 그대로라며 둘 사이의 진전이 없었기 때문에 변화된 게 없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천인우가 “나 그만 말해야 할 것 같아. 눈물 나올 것 같아”라며 눈시울을 붉히자, 박지현은 눈물을 터트렸다.

천인우가 진짜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누리꾼들은 김강열의 등장과 자신에 대한 자책이라고 분석했다.

한 누리꾼은 “원래 천인우가 방송 초기에 여자들 인기를 독차지 할 수 있는 위치였다. 박지현에게 관심을 표했는데 박지현은 그것을 받지 않는 행동을 했다. 자존심이 상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던 중 갑자기 김강열이 등장하고 박지현이 김강열에게 호감을 보이자 타이밍이 어긋났다는 자책과 박지현을 잃었다는 아쉬움, 대처 잘못하고 타이밍을 놓쳐 낙동강 오리알이 된 안타까움 등이 섞인 눈물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채널A ‘하트시그널3’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