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기 싫은데?” 카운터 들어가 직원 때린 인간들

6월 19, 2020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최근 주점에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요구한 직원이 남성 손님들에게 폭행 당하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18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7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모 주점에서 발생했다.

여성 2명과 함께 주점을 찾은 남성 2명이 마스크를 써달라는 카운터 직원에게 항의하며 들고 있던 마스크를 던지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두 남성은 하물며 직원에게 다가가 직접적으로 폭행까지 가했다.

이들은 욕설을 퍼부으며 카운터 안으로 들어와 직원들을 위협했다.

직원 A 씨는 “유흥업소 코로나 준수사항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했더니 ‘넘어가지 뭘 그렇게 깐깐하게 구냐’며 따졌다”고 밝혔다.

현재 안양경찰서는 두 남성을 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JTBC 뉴스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