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배신하고 나가서 쫄딱 망했다” 태진아한테 저격 당한 가수

6월 22, 2020
						
						

가수 태진아가 과거 소속사 가수였던 성진우와 재회해 그를 ‘배신자’라고 언급했다.

태진아는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신의 소속사 가수였던 성진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성진우는) 우리 회사 돈을 많이 까먹고 나간 가수”라며 “김자옥씨 노래를 만들어서 관리할 때인데 진우가 섭섭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중간에 배신을 하고 나가서 쫄딱 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진우는 “제가 ‘진아기획’ 1호 가수다. 첫 정은 어쩔 수가 없다”며 항변하며 태진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태진아는 성진우를 가수로 데뷔시킨 장본인이다.

성진우는 1995년 진아기획을 통해 ‘포기하지마’로 데뷔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태진아는 성진우에게 버팀목 역할을 해준 인물로 알려졌다. 하지만 태진아가 성진우에게 트로트가수를 제안한 뒤 결별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KBS 아침마당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