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으로..” 디씨 개벽이, 개죽이 소름돋는 근황

6월 23, 2020
						
						

200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강아지가 있다.

대나무에 매달리고 사람처럼 눈웃음을 지어 화제를 모았던 개죽이, 그리고 벽 밖으로 고개를 빼꼼 내밀어 귀여움이 돋보였던 개벽이가 그 주인공이다.

온라인을 강타했던 강아지들인 만큼 순탄한 ‘견생’을 살았으리라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지만 이들의 최후는 끔찍했다.

지난 19일 헤럴드스토리 유튜브 채널에는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의 인터뷰가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대표는 두 강아지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김대표는 “(개죽이가) 두번째로 팔렸다고 했다. 나이가 들어서 팔렸으니 좋은 곳으로 팔리진 않았을 것 같다”며 개죽이가 식용으로 팔렸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이어 개벽이에 대해서는 더 충격적인 말을 했다.

그는 “개벽이는 외삼촌한테 잠시 맡겼을 때 보신탕으로 드셨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나같으면 외삼촌 연 끊는다” “진짜 충격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