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 남자친구와 2년째 교제 중이라는 ‘돌싱’ 여배우

6월 23, 2020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전 남편 미키정과의 이혼 후 새로운 남자친구의 존재를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하리수가 출연했다.

이날 하리수는 전 남편인 미키정과의 10년 간의 결혼 생활과 이혼에 대해 밝혔다.

그는 “사실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었다. 그런데 그 사람과 있으면 편안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전 남편이 남자들과의 스킨십을 정말 싫어한다. 제가 트랜스 젠더라고 해서 ‘하리수 남편은 게이냐, 여자에서 남자가 된 거냐’ 라는 루머가 있었다. 그렇게 계속 인신공격을 받고 비하를 당했다. 그런 걸 듣고도 의연하게 저를 지켜줬던게 고마웠다”고 털어놓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리수와 미키정은 각자의 삶을 살게 됐지만 여전히 연락을 나눌 만큼 좋은 사이로 남았다고 한다.

그는 “미키정과 가끔씩 연락하고 지낸다. 현재 미키정은 재혼했다. 그가 재혼했을 때 축하 메시지도 전했다”라고 전했다.

하리수는 “연애 하고 싶냐”는 질문에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사랑하지 않았던 적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애 1년, 결혼 10년 11개월 후에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 2년째 열애중이다. 하지만 공개 연애는 안 할 거다”라고 못박았다.

또 하리수는 다시 태어나면 여자로 태어냐고 싶냐는 질문에 “난 남자라고 생각을 거의 해본 적이 없다”며 “다시 태어나면 더 예쁜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하리수와 미키정은 지난 2006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10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왔지만 지난 2017년 6월 이혼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