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유 분사한 여자가 돈을 훔쳐 도망갔습니다”

6월 24, 2020
						
						

흉기로 가게 점원을 협박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가슴을 이용해 강도짓을 한 여자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기 가슴으로 강도짓 하는 여자’라는 제목으로 한 일본 방송 화면이 소개됐다.

해당 방송은 독일 다름슈타트 지역에서 발생한 한 여성 강도의 사연을 집중조명했다.

이 여성은 지난 2014년 10월께 마을에 있는 한 약국에 들어가 돈을 훔쳐 달아났다.

강도 행위를 하기에 앞서 여성은 모유 수유에 필요한 ‘착유기’를 찾고 있다고 약사에게 말했다.

돈을 지불한 여성은 약사가 돈을 집어넣는 순간 옷을 올려 모유를 약사에게 분사했다.

옆에 있던 사람들에게까지 모유를 발사해 혼란스럽게 한 뒤 돈을 훔쳐 달아났다.

실제 독일 언론에서는 “약국에서 강도가 모유를 분사했다. 무기가 가슴이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이후 동일 수법 범죄가 다른 지역에서 발생해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