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지상렬이랑 같이 활약했던 염경환 예상밖의 근황

6월 25, 2020
						
						

방송인 지상렬이 자신의 절친인 개그맨 염경환의 근황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박진희, 방송인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상렬은 김구라와 티격태격 ‘찐친’ 토크 전쟁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MC 안영미가 “친구인 염경환, 김구라보다 뒤처진 것 같다고?”라는 질문을 던지자 “장가를 간 사람과 안 간 사람의 차이가 있다. 상투를 튼 사람은 어른 값을 한다. 경제적인 부분을 떠나 확실히 ‘어른이구나’ 느낌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경환이는 앙코르도 멋지게 했고, 구라는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 쩜오 사랑”이라고 말했다.

‘앙코르’는 재혼을 말한다. 염경환은 지난 2002년 첫번째 부인과 이혼한 후 6년이 지난 2008년 두번째 부인과 재혼했다.

이 말을 들은 김구라가 당황하며 “‘쩜오’라는 표현은 좀 그렇다. 두 번으로 가야 된다”고 반발하자 지상렬은 “관계를 확실히 몰라서 그랬다”고 수습에 나섰다.

또 지상렬은 “김구라와 염경환은 공개가 아닌 ‘하우스 연애’를 한 것 같다. 나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아웃사이드 사랑’을 하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MBC ‘라디오스타’, KBS ‘엄마의 탄생’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