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귀했다는 ‘불륜 스캔들’ 여배우의 정체

6월 29, 2020
						
						

배우 김세아가 5년 간의 공백을 깨고 복귀한 가운데, 과거 그를 둘러싼 스캔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세아는 최근 SBS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다.

1996년 김세아는 6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MBC 공채탤런트 대상을 수상, 이듬해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에서 심은하 동생 역할을 꿰차며 데뷔했다.

그 뒤로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던 김세아는 2016년 스캔들에 휘말리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김세아는 지난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3살 연상의 첼리스트 김 모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도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드러냈지만 이후 ‘불륜 소송’에 휘말리고 말았다.

당시 법조계에 따르면 김세아는 ‘상간녀 위자료 소송’을 당했다.

김세아가 회계법인 A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으며, A부회장의 부인이 “혼인파탄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다”고 김세아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던 것.

‘불륜 스캔들’로 활동을 중단하고 소송에 집중한 김세아는 지난해 한 인터뷰를 통해 “2년 전에 끝이 났다. 소송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는 전할 수 없지만 명쾌하게 끝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힘든 시간을 보내보니 그런 시간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할 수 있는 성숙한 마음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