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매니저 폭로 후 인스타에 올라온 글 (+댓글창)

7월 9, 2020
						
						

배우 신현준이 매니저를 갑질했다는 의혹이 터진 지금, 그의 SNS에 많은 누리꾼들이 찾아가고 있다.

9일 오후 한 매체는 신현준의 매니저로 일했었던 A 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 씨는 “신현준은 불만이 많았다. 7~8년 간 매니저를 20명 바꿔줬지만 언제나 불만 투성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심지어 A 씨에게 “무능병 있느냐” “문둥병”이라는 막말까지 쏟아냈다는 것이 A 씨의 주장이다.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

A 씨는 “신현준이 개XX라고 육두문자를 보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신현준이 배우로서 성공 가도를 달릴 때도 언제나 영화에 대한 갈망이 넘쳤다. 그래서 매니저에게 문자로 “영화를 가져와라. 같은 사람 만나지 말고 뛰어다녀라”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아울러 신현준의 어머니까지 A 씨에게 “아들 상황과 안부를 보고하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또 A 씨는 “9:1이라는 유리한 수입 배분에도 약속은 거의 지급되지 않았다”며 “13년간 신현준과 함께 일하며 얻은 순수한 수익이 1억 원도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현준 측은 “전 대표는 이미 오래 전 그만둔 인물”이라며 “그의 주장은 거짓이다. 곧 공식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불거지자 누리꾼들은 신현준의 인스타그램을 찾아와 “실망이다” “너무 충격이다” “해명해달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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