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기숙사’를 방치했더니 벌어진 일

8월 20, 2020
						
						

봉쇄령으로 휴교했던 학교 기숙사에 돌아갔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마주한 중국 대학생의 사연이 화제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각국은 봉쇄령 조치를 내렸고 대부분의 학교가 휴교조치에 들어갔다.

시간이 흘러 확진자 추세가 잠잠해지자 일부 지역학교들은 천천히 문을 열고 있다.

이 가운데 오랜만에 학교 기숙사에 방문했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마주한 대학생이 있다. 바로 말벌집을 보게 된 것이다.

학생A는 코로나 사태 전 빨래 후 팬티를 옷걸이에 널어뒀었다. 이후 방문했을 때 그 팬티에 커다란 말법집이 생긴 것을 보고 충격받았다.

사진 속 팬티는 이미 커다란 말벌집으로 뒤덮여 있었다. 말벌은 숲속 으슥한 곳에 집을 짓는 특성이 있어 어둠이 뒤덮은, 색상이 짙은 기숙사 안 팬티에 집을 지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해당 학생의 안전을 걱정하는 한편 “꿀 따먹으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듯”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말벌은 벌집에 인위적인 진동이 가해지면 자신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생각해 사람을 공격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weibo ‘Na Phan’, 阿屎青, kenh14,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