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난 ‘덕분에 챌린지’ 조롱한 의대생들 상황 (+사진)

8월 21, 2020
						
						

‘덕분에’ 챌린지를 조롱하는 ‘덕분이라며’ 챌린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덕분에 챌린지 조롱하는 의대생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해당 글에는 ‘덕분에’ 챌린지를 비틀어 ‘덕분이라며’ 캠페인을 벌인 의대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5일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 측은 ‘덕분이라며’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후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에서 릴레이 피케팅을 진행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 의료진의 노고를 기리는 마음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게재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 ‘덕분이라며’ 챌린지는 코로나19 사태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덕분에’ 챌린지를 비꼰 것으로 의대협 측은 ‘앞에선 덕분에, 뒤에선 입맛대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를 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선 넘네”, “의대생이 왜 저러냐”, “의료진에는 의사만 있는 게 아니다”, “아무리 화나도 왜 이런 식으로 하냐”, “자의식과잉이다”, “진짜 너무하다”, “이건 욕먹을 일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페이스북 ‘의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