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가 극단적 선택하기 전에 직접 했던 너무 슬픈 발언

9월 14, 2020
						
						

배우 오인혜가 인천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9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에서 오인혜가 극단적 선택을 한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 등에 접수됐다.

오인혜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근 오인혜는 유튜브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오인혜는 당시 드레스에 대해 “흘러내리면 큰일나서 어깨끈을 꼬고 옷을 내리는 것을 반복해 명치까지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로 돌아가면 조금 수위를 낮췄을 것 같다. 그때 이미지가 남아 남자 꼬시는 역할만 들어오고 다른 역할은 들어오지 않았다”고 고충을 밝혔다.

배우 활동에 대해서는 “요즘 일을 왜 안하냐는 얘기를 듣는 게 힘들다. 아무리 역할이 작고 내 마음에 안 드는 역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을 내려놨다“고 말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