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니콜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얼마 전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니콜은 가을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서울 거리에서 여신미를 뽐냈다.
카라 시절 활동할 때 보였던 귀여운 모습보다는 성숙하고 섹시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무엇보다 얼굴살이 몰라보게 빠져 과거의 모습이 전혀 떠오르지 않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니콜인 줄 몰랐다” “진짜 다른 사람같다” “얼굴이 많이 바뀌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니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