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박입니다. 가짜사나이 현장에서 김계란이 어떤 태도였는지 말씀드립니다”

10월 7, 2020
						
						

가짜사나이 2기에 출연한 BJ 윽박이 생방송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과거에는 몸이 정말 좋았다. 혹시라도 붙을까봐 운동을 빡세개 했다”라고 가짜사나이에 대한 열정이 컸음을 밝혔다.

아울러 파도 훈련을 받으며 허리 통증과 다리에 쥐가 난 상황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밝혔다.

윽박은 “숨이 안 쉬어졌다. 김계란님이랑 교관님들이 당황해서 나를 끄집어 냈다. 정신을 차리니 다리가 움직이지 않고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너무 서러웠다”고 말했다.

2화에서 윽박은 부상 투혼을 보이며 끝까지 훈련에 임하려고 했지만 동기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너무 미안해 퇴교를 결정했다.

그는 “교관님들이랑 동기들이 챙겨줬는데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 퇴교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계란이 그의 곁을 지켰다.

윽박은 “김계란님한테 저는 나약한 사람입니다라고 한 이유는 너무 미안해서였다. 억소리가 날 정도로 제작비가 들어갔는데 너무 빨리 퇴교해서 미안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계란은 그런 윽박에게 “원래 다 그런 거다. 괜찮다”고 위로해줬다.

또한 윽박이 부상을 당해 움직이지 못할 때도 그를 이끈 것도 김계란이었다.

윽박은 “김계란님이 옷을 입혀줄 때 정말 따뜻했다. 그런데 입으로는 포기해라고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에서도 김계란은 끝까지 윽박 곁을 지키는 모습이 나왔으며, 윽박이 퇴교를 한 후에는 “추웠죠”라고 말하며 옷을 입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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