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한국의 여자 배구 선수가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다는 배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이다영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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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생인 이다영은 올해부터 인천 흥국생명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구계 인기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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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미녀 배구 선수로 꼽히고 있으며, 179cm에 62kg라는 길쭉한 신체도 눈길을 끈다.
해당 커뮤니티 글에는 이다영의 일상 사진과 함께 언니 이재영이 한 발언이 소개돼 있다.
이재영은 과거 “이다영이 남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받았다. 몇분이라기에는 그 수가 많고 다 잘생겼다”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게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 이다영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배우 해도 되겠다” “운동해서 더 매력적이다” “남자 연예인이 대시할 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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