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해킹 당해서 사진첩 다 털렸다는 글래머 여배우

2월 2, 2021
						
						

마블 스튜디오의 첫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완다비전’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드라마에 ‘달시’로 출연 중인 배우 캣 데닝스의 과거 사생활 사진 유출 사태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캣 데닝스는 휴대전화가 해킹돼 옷을 다 벗고 촬영한 셀카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된 바 있다.

그가 다시 ‘달시’ 역으로 완다비전에 출연하며 과거 유출 사태까지 재차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