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남자들이 사귀자고 줄 서고 있다는 올해 마흔 처자

2월 9, 2021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됐지만 여전한 미모와 몸매로 ‘연하남’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나운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서영 아나운서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20대인데 사귀고 싶다” “가장 섹시한 방송인” “이상형”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