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1분 쌍둥이 동생이 집에 놀러왔다는 남성이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술을 마신 뒤 잠이 든 와이프의 신체를 탐한 남성은 알고보니 와이프가 아닌 처제를 만졌던 것. 멘붕에 빠진 남성의 글에 누리꾼들은 “술 먹고 정신없었는데 하필 쌍둥이라니” “진짜 죽고싶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와이프의 1분 쌍둥이 동생이 집에 놀러왔다는 남성이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술을 마신 뒤 잠이 든 와이프의 신체를 탐한 남성은 알고보니 와이프가 아닌 처제를 만졌던 것.
멘붕에 빠진 남성의 글에 누리꾼들은 “술 먹고 정신없었는데 하필 쌍둥이라니” “진짜 죽고싶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