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폭로된 박수홍 낙태 탈세 논란 전말…

4월 6, 2021
						
						

개그맨 박수홍이 위장 취업, 낙태 등의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박수홍의 여자친구에 대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용호는 박수홍의 위장취업, 탈세, 낙태 의혹 등을 제기하며 박수홍의 사생활에 대해 세세히 폭로했다.

김용호는 “건강보험료를 적게 내기 위해서 형이 하는 웨딩업체에 위장 취업을 했다. 원래 박수홍의 순수익은 6억 5000이었기 때문에 최대 14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야 하는데 5만원 밖에 안 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수홍이 맞냐고 하는데 기사에 모범 납세자로 표창을 받은 연예인이라는 글이 있다. 박수홍이 2008년에 받은 바 있다. 직접 확인해보니 맞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이 친형이나 나를 통해서 왜 사생활을 침해하냐고 한다. 내가 진짜 박수홍의 사생활을 폭로할 수도 있다”라며 “내가 박수홍의 생일파티에도 같이 있었다. 내가 박수홍이 만난 여자들이 몇 명이며, 낙태를 몇 번 했는지 모를 것 같나.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가세연은 박수홍과 친형의 횡령 사건에 대해 “박수홍은 대중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착하지 않다”, “감성팔이가 잘 설계돼 있다”, “그냥 재산 싸움이다” 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5일 박수홍 측은 “박수홍의 친형과 그 배우자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횡령) 관련 고소장을 접수했다”라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박수홍 친형 측은 재산 횡령에 대해서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박수홍 인스타그램,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