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방송 중 울먹거려 모두를 놀라게 한 박수홍

4월 7, 2021
						
						

친형을 고소한 방송인 박수홍이 홈쇼핑 생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박수홍은 오후 9시 4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홈쇼핑 채널 홈&쇼핑에 직접 출연해 갈비탕을 판매했다.

이날 생방송은 박수홍의 이름을 건 제품을 판매한 방송으로, 사전에 약속된 방송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박수홍은 흰색 셔츠에 앞치마를 두르고 쇼호스트와 무대에 섰다. 최근 친형과의 갈등 탓에 그는 수척해진 모습을 보였으며 표정도 밝지 않았다.

박수홍은 방송 내내 울음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쇼호스트도 박수홍에게 갈비탕을 떠먹여주며 “아자아자”라고 응원했다.

해당 방송은 25분을 남겨두고 매진됐다. 이에 박수홍은 “힘 받아갑니다”라고 말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박수홍은 눈을 질끈 감기도 했다. 방송 말미에 쇼호스트는 “화이팅. 힘내세요”라며 박수홍에게 또다시 응원의 말을 보냈다.

홈쇼핑 생방송 속의 박수홍 모습은 빠르게 온라인상에 퍼졌고 누리꾼들은 “얼굴이 많이 야위었다”, “지쳐 보인다”, “안타깝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달 친형 부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고, 친형과 연락이 안 된다고 밝혔다. 5일 박수홍은 친형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혐의로 고소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홈앤쇼핑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