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박초롱 연예계 은퇴각 잡히게 된 소름끼치는 녹취록 내용

4월 7, 2021
						
						

걸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의 학폭 관련 녹취록이 공개됐다. 박초롱의 학폭은 사실로 드러났다.

박초롱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A 씨는 7일 “학폭 사실을 인정할 줄 알았다. 그런데 그러지 않고 오히려 강경한 입장을 보여 당황스러웠다”고 말하며 “저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법적대응을 하겠지만 그 전에 그의 학폭 사실을 알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초롱은 자신을 둘러싼 학폭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취한 바 있다.

하지만 A 씨가 공개한 녹취록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녹취록에서 박초롱은 A 씨에게 “이유 없이 너를 막 그렇게 한 것은 아니었어”고 말했다.

이에 A 씨는 “이유가 있든 없든 그건 잘못된 건 맞아. 내가 너한테 뭐 잘못한 게 있었어? 내가 그때 너한테 맞고 경찰에도 신고를 했었어. 근데 그 당시에 친구가 그냥 네가 참으라고, 너네 술먹고서, 네가 술먹고 그런 것 같다 그러면서 참으라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초롱은 “근데 이거는 이제 그때서, 그때 가서 내가 너한테 얘기를 했었어야 됐었던 문제였는데. 네가 DM을 보낸 것처럼 오해가 있었어. 근데 그거를 내가 어쨌든 그 자리에서 너한테 얘기를 해서 풀고 했었어야 됐는데 나도 그때 좀 화가 났던 상황이었고”라고 밝혔다.

이어 A 씨가 “너는 내가 그런 고통을 받고 살았다는 걸 잘 모르겠지?”라고 말하자 박초롱은 “진심으로 미안해. 그냥 일단 그때의 상황에서는 나도 당연히 그러면 안 됐었던 거였었고. 어쨌든 내가 어떤 오해든 오해가 있든 없든 대화로 얘기를 했었어야 됐는데 그 자리에서 나도 그냥 좀 많이 좀… 화가 났었던 상황이었던 것 같아”라고 어느정도 학폭을 인정하는 말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