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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모습을 직접 본 딴 리얼돌을 직접 본 일본 AV 배우의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얼마 전 일본의 AV 배우 아마츠키 모에는 일본의 한 리얼돌 업체에서 자신을 본 따 제작한 리얼돌을 직접 만났다.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AV 배우인 만큼 그녀의 리얼돌 역시 눈길을 끌었다.

얼굴이 완전히 똑같진 않았지만 아마츠키 모에의 얼굴 특징을 일부 재현시켰고, 몸매 역시 최대한 비슷하게 제작한 모습이었다.

아마츠키 모에 역시 리얼돌을 보고 놀라워하며 리얼돌과 함께 똑같은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해당 리얼돌의 가격은 36만엔(약 366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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