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일 동안 신분을 숨기고 여고생을 사육한 유부남

5월 27, 2021
						
						

800일 동안 신분을 숨긴 유부남에게 사육당한 여고생의 사연이 화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에버랜드 사파리출신이냐” “그래도 벌 똑똑히 받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