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문 맛을 못잊어 전여친에게 연락 온 남자의 사연이 화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현 남친이 불쌍하다” “이제 23살짜리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뒷문 맛을 못잊어 전여친에게 연락 온 남자의 사연이 화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현 남친이 불쌍하다” “이제 23살짜리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