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안 앞자리 누나의 흔들리는 가슴골 구경하고 간 남자의 사연이 화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버스기사가 다 봤겠다” “성추행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속버스 안 앞자리 누나의 흔들리는 가슴골 구경하고 간 남자의 사연이 화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버스기사가 다 봤겠다” “성추행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