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초 공개된 양궁 안산 금메달 3개 딴 뒤 받는 포상금 수준

8월 3, 2021
						
						

안산 양궁 선수가 도쿄올림픽에서 무려 금메달을 3개나 획득했다.

안산 선수 금메달 포상금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산 선수가 억 소리가 나는 금전적인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에게 6천 300만원, 은메달리스트에게 3천 500만원, 동메달리스트에게 2천 500만원을 주기로 했다.

또한 단체전 선수들은 개인전 선수들이 받는 금액의 75%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안산 선수는 금메달 3개를 따내 문체부로부터 개인전 금메달 6천 300만원, 단체전 금메달 2개에 따른 9천 450만원을 합쳐 총 1억 5천 750만원 정도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문체부 뿐만 아니라 국민체육진흥공단도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 경기력 향상 연금을 지급한다.

경기력 향상 연금은 올림픽, 아시안 게임,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 종료일 다음 달부터 죽을 때까지 월정금 형태로 매달 지급되는 금액을 말한다.

올림픽 금메달은 매달 100만원, 은메달은 75만원, 동메달은 52만 5천원이 지급된다. 다만 월정금은 100만원을 넘을 수 없어 나머지 점수는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에 안산 선수는 9천 500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양궁협회에서 2016 리우올림픽 때 양궁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진들에게 총 25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 적이 있어 안산 선수는 5억원 정도를 더 받을 수 있다.

결국 정리하자면 안산 선수의 총 예상 포상금액은 평생 100만원의 월정금에 폿아금 7억 5천여만원 정도를 받게 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뉴스 영상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