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페미니스트들이 뜬금없는 폭탄 발언을 해 화재가 되고 있다.
페미니스트들은 성차별, “불공평하다”는 등 여러 주장들을 해왔다.
그러던 중 폭탄 발언 급 선언을 했다.
바로 “남자 없이 잘 살 수 있다”는 비혼 선언을 했다.
비혼 선언문에는 “우리는 비혼 여성입니다. 결혼하지 못한 미혼여성이 아닌, 결혼 하지 않은 상태를 선택한 비혼 여성입니다.”라고 적혀있다.
이어 “우리는 고집된 성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적혀있다.
또 “우리는 새로운 공동체를 꿈꾼다”며 다름이 문제가 아닌 더 큰 힘이 되는 공동체를 만들려 한다고 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비혼 선언을 한 비혼공동체 여성들을 여성가족부에서 세금으로 지원한다는 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단 전제가 틀렸다” “그냥 혼자 살아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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