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만에 또” 지역사회 감염 다시 시작..

5월 6, 2020
						
						

잠잠한 것 같았던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시작됐다.

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한 것.

용인시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달 7일 이후 4주 만이다.

용인시는 기흥구 청덕동 소재 한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A 씨가 민간 검사기관인 씨젠의료재단의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 소재 소프트웨어 업체에 다니는 A 씨는 기저질환은 없었지만 지난 2일부터 발열과 설사 증상이 있어 5일 자차로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시는 A 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고,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 1명에 대해선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시는 A 씨의 자택 내부와 주변을 긴급 방역소독했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격리 조치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66명, 관외등록 17명 등 총 83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62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