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여자 지인들 ‘프사’보면서 성행위하잖아요?”

7월 15, 2020
						
						

아는 여성들의 SNS 프로필 사진을 보며 자.위 행위를 하는 남성들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모 대학교 에타에 글을 쓴 한 누리꾼은 “나쁜 짓인 걸 알지만 모두 다 하는 짓. 이쁜 애들 페북 프사보고 자.위 행위”라는 글을 남겼다.

그의 글이 믿기지 않은 사람들은 “정말 그러냐” “진짜 소름이다”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실제 그러는 경우를 많이 봤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어 프로필 사진을 보고 행위를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쟁으로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야.동을 보나 프사를 보나 무슨 차이가 있느냐. 내가 프사 대상자를 성.희.롱한 것도 아니고 혼자 조용히 풀겠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누리꾼은 “그걸 공개적으로 말해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을 기분 나쁘게 하는 짓이다”라고 반박했다.

남중 남고를 나왔다고 밝힌 누리꾼은 “진짜 저러는 애들 반이상이었다. 나도 포함이다. 그런데 나이 먹고 그러지 않는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실제 이른바 ‘프사딸’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쟁점이 된 문제다.

이런 것이 있다고 인지한 일부 여성들은 “SNS에 셀카를 올리지 않겠다” “왜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성적으로 이용하느냐”고 분개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